버스타려다 넘어져서 이빨다친 여성 버스회사에 항의 

버스타려다 넘어져서 이빨다친 여성 버스회사에 항의 

 

 

버스는 잘 정차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탑승하다가 혼자 발 헛디뎌서 넘어짐

버스기사님한테 119에 신고해달라고 했지만

버스기사가 거절했다고 주장함

 

버스기사 인터뷰해보니까 여성이 직접 말하고

움직이는데에도 크게 이상은 없는 것 같아서

턱만 살짝 다친줄알고 근처 병원 있으니까

병원 가보라고하고 떠났다고함

 

그 후 가족들이랑 버스측에 책임물으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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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이연이  
멈춰있는 버스기사에게 뒤집어 씌울게 뻔해보였다.참 못되처먹었네


1 Comments
이연이  
멈춰있는 버스기사에게 뒤집어 씌울게 뻔해보였다.참 못되처먹었네

럭키 86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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