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였던 북한 김정일이 좋아한 음식과 술

미식가였던 북한 김정일이 좋아한 음식과 술




 
위스키는 조니워커 스윙

 
헤네시 꼬냑을 특히 좋아했는데,죽기 한 해 전에 헤네시 꼬냑을 구입하는데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헤네시 최대 고객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맥주는 발티카 No.5 졸로토예(Золотое)

 
와인은 보르도산 샤또 라뚜르

김정일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1980년 프랑스 보르도산 샤또 라뚜르(Chateau Latour)라는 와인이었습니다.

병당 56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김정일은 이 술을 오스트리아의 유리 명품인 리델(Riedel)의 와인잔에 따라 마셨습니다.


 

한국 막걸리 200종 맛 보고 포천막걸리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함


 

이탈리아에서 피자 요리사 초청해서 요리법 전수 받고 요리사들 이탈리아로 유학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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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완암  
미식가?

국민들은 굶어죽고 기아 면하려  수십만이
중국가서 노예생활하는데  미식가
개돼지 만도 못한

저인간을  끌어않고  존경하는 치들은 뭔가


2 Comments
완암  
미식가?

국민들은 굶어죽고 기아 면하려  수십만이
중국가서 노예생활하는데  미식가
개돼지 만도 못한

저인간을  끌어않고  존경하는 치들은 뭔가
정김  
김정은이도 한 10년 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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