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마케팅의 전설을 보여줬던 브랜드

한때 마케팅의 전설을 보여줬던 브랜드

 

 

 

바로 전설의 신발 스베누.

 

 

아이유 + 송재림 메인모델 기용을 시작으로

 

 



 

 

잘나가던 AOA를 모델로 기용하기도 했으며

 

 

 



 

 

클레이 모레츠

 

 

 

 

 

 

그 시절 잘나가던 키썸도 모델로 기용했었음

 

 

 

 

 

심지어 맨유까지 파트너쉽 맺음.

 

 

 

 

비록 수많은 논란과 브랜드 품질관리 및 과도한 마케팅으로 망했지만

 

사업을 꿈꾸는이들에게 마케팅분야에선 성공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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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정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돈을 처발라서
유명한 애들한테 우리 물건을 쓰게 만들면 성공한다

지금의 과도한 스타마케팅의 시초 같은거임ㅋㅋ


2 Comments
경리수민  
이뻐보여 사러 갔다가 막상 보니 질이 너무
떨어져 사길 포기한 브랜드
정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돈을 처발라서
유명한 애들한테 우리 물건을 쓰게 만들면 성공한다

지금의 과도한 스타마케팅의 시초 같은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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