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대장이 육군대장한테 대놓고 욕먹은 일화

육군대장이 육군대장한테 대놓고 욕먹은 일화







당시 합참의장 한민구(육사 31기)


한미연합부사령관 정승조(육사 32기)


정승조가 회의시간에 조니까  


한민구가 연부사님 이라고 그래도 존중을 하면서 주의를 줬는데


자꾸 조니까 반말 하면서 그 뒤부터 엄청 혼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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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완암  
수마 빠지는거 무섭다...
식욕,색욕,수면욕
  선천적으로 잠을  못참는 이들있다.
논산 훈련소에서 행군중 졸다 쓰러지는거 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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