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민원 시달리던 중학교 교사, 교내서 숨진 채 발견 

학부모 민원 시달리던 중학교 교사, 교내서 숨진 채 발견 

 

 
 


신고
SNS 공유하기


1 Comments
경리수민  
예전 학생들은 일본어 발음 틀렸다고 코피 터질때까지 맞고 수학 문제 틀렸다고 몽둥이로 관자놀이 맞고 학급일지 늦게 가져왔다고 개패듯 밟히고 온갖 인신공격 무시당하면서도 학교 다녔는데 진상 학부모 몇마디 들었다고 자살하는건 심각한 문제다
이런사유로 자살 할거면 예잔 학생들은 수도없이 자살했을거다
자살할정도로 힘들면 그만두던지 아니면 같이 진상짓 하던지...
매일 아침마다 조회시간에 정신강화 교육을 하던지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