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측, 노제와 열애설 "친한 동료 사이"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17일 공식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며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열애설의 확인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하여 확인이 다소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도 설명했다.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3
6447
3
5783
2
4671
5
4666
5
4353
3
3593
0
3473
3
3405
3
3388
4
3086
3
2862
2
2813
2
2757
5
2205
3
2082
1
2001
0
1923
1
1791
1
1589
0
1109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7 04.26 1 복싱 재능 없는 애 10년 한 결과
- +6 04.28 2 실제 미국 하수도에 살고 있는 생물
- +6 04.28 3 강아지가 벤츠 2대 긁음 ㄷㄷ
- +5 04.27 4 혼자 34평 아파트 1년 동안 살아본 후기
- +5 04.27 5 착한 남자가 매력이 없는 이유
- +5 04.26 6 절대로 하면 안되는 운동
- +5 04.28 7 대기업 그만두고 공무원 7급으로 가버린 사람의 최후
- +5 04.27 8 나쁜남자 & 착한남자를 표현한 삽화
- +5 04.27 9 우연히 지나가는 수백명이 환호해준 웨딩 촬영
- +5 04.27 10 와이프가 어제 나 몰래 왁싱하고 옴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