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전통적으로 실내에서 모자를 써왔다

왕과 담화를 나눌때도

신하들간의 회의를 할때도

신히들간의 논의가 있어도

집안에서 이야기할때도

술자리에서도
우리는 전통적으로 실내에서 모자를 써왔다
모자를 벗는 경우를 보자면

석고대죄를 할 때나

무신들이 회의할 때 정도였지 (얘네는 전시에 투구쓰고 다니니까)

서양것들의 예법을 정답인 것처럼 따르지 말자

근데 캡모자는 서양모자니까 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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