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기에 대변 본 중국 관광객…"식당 화장실 문 열려있는데 황당"

중국인 관광객이 남자 화장실 소변기에 대변을 누고 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중략)
그는 "화장실 문을 열고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게 신기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단체 손님들을 배웅하고 화장실 청소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밖에서 이모의 비명이 들렸다"며 "이모의 깊은 한숨과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줬다"고 회상했다.
알고 보니 남자 소변기에 누군가 대변을 싸고 도망간 것이다. A 씨는 "무슨 일인가 싶어 계단을 올라가니 이상한 냄새가 코를 찌르기 시작했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소변기 안에서 갈색 덩어리를 봤다"라며 "저의 뇌와 코와 심장은 대변 공격으로 마비됐다. 눈을 질끈 감고 문제의 덩어리를 처리했다"고 토로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40341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2
4844
3
4255
1
3288
0
3158
5
3004
2
2898
1
2307
5
1941
0
1934
0
1911
4
1815
1
1560
3
1499
0
1473
0
1443
0
1344
0
1336
0
836
0
706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10.13 1 한 캄보디아 교민의 이번 이슈에 대한 생각
- +5 10.12 2 대한민국 현재 상황
- +5 10.13 3 [속보] 트럼프, 노벨평화상 수상
- +4 10.13 4 감기걸렸을때 경상도 엄마들이 해준다는 음식
- +4 10.12 5 지방 매매혼 진짜 심각하네요...
- +4 10.12 6 암컷말과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어느 디시인
- +4 10.12 7 태국 교민방에 올라온 구인글
- +3 10.12 8 아프리카 이민자 받는다는 일본
- +3 10.13 9 기나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출근한 직장인들 모습
- +3 10.12 10 이탈리아 사람들 심정 이해하기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