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선 건장한 성인 남성도 쫄리는 이유
외진데서 한눈 파는 순간 옆구리에 칼이나 총이 훅 들어옴
그나마 브라질은 공권력이 돌아가는 국가군이고 그래도 치안이 유지되는 국가임
근육질 건장한 외국인 남성도 객기 부리며 혼자 다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목 따이는 곳임
남미에서 중남미 일대가 심각한 수준이며 전세계 살인의 40%가 중남미에서 이뤄짐
그러다보니 전세계 고어짤 상당수가 중남미발
오죽하면 미국의 경우도 멕시코 국경 인근 지역은 살인율이 미국내 최고 수준으로 심각함
오죽하면 미국의 경우도 멕시코 국경 인근 지역은 살인율이 미국내 최고 수준으로 심각함
2019년 기준 방한 외국인이 1750만이고 그 중 남미 출신들이 7만명정도 됨
이것도 한류 영향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과거 남미쪽에 한국 관광 홍보할 때
치안을 많이 어필하곤 함 '혼자 밤늦게 다녀도 괜찮아요'
이러면서 야간 동대문 쇼핑 영상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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