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고생 살해범 살해 후 웃으며 가는 사진

순천 여고생 살해범 살해 후 웃으며 가는 사진

 

범행은 부인하지않으나 

소주 4병 마셔서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함

 

 



 

A 씨는 범행을 부인하느냐는 질문에 "아닙니다. 증거는 다 나왔기 때문에 부인하지 않습니다"고 범행을 인정했다

피해자와 아는 사이인지, 하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아는 사이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죄송합니다", "소주 4병 정도 마셨는데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살인 혐의를 받는 A(30) 씨의 구속 여부는 광주지법 순천지원 심문 후 이날 오후께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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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쟌망룹히  
저렇게 전형적인 군대악마 선임체형으로 비쩍꼻은 멸치들이나 체구작은 것들이 열등감에 더 바짝 독이올라 잔혹한경우가 많음.
작은고추가 맵고 키큰놈이 싱겁다 하는 옛말이 틀린게아님.
저 ㅅㄲ는 키는 모르겠지만 왜소한 체형에 은근 열등감이 많았을게 분명함.


7 Comments
에라이 쓰레기 새기야
Blue  
범죄에 대한 처벌은 무서워서 감히 범죄를 저지르지 못할만큼 강하게 해야할텐데, 범죄자만 인권이고 피해자는 죽으면 끝이냐?
목까지 문신을 했네요

럭키 158 포인트!

elixir  
이런 신상공개도 무슨 의논을 하고 얼굴을 공개하는지
저렇게 전형적인 군대악마 선임체형으로 비쩍꼻은 멸치들이나 체구작은 것들이 열등감에 더 바짝 독이올라 잔혹한경우가 많음.
작은고추가 맵고 키큰놈이 싱겁다 하는 옛말이 틀린게아님.
저 ㅅㄲ는 키는 모르겠지만 왜소한 체형에 은근 열등감이 많았을게 분명함.
ISFP  
증거가 다 나와서 부인하지 않는다... 어이가 없네.
Liatris  
문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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