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견으로 등록되어 있는 우리나라 토종견










































진돗개(천연기념물 53호)

1 Comments
Array
(
[0] => Array
(
[wr_id] => 1091064
[wr_num] => -297832
[wr_reply] =>
[wr_parent] => 1088122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함부로 짖어 대는 개는 똥개 아닌가 ㅋ
예전에 진짜 똑똑한(사람말을 거의 다 알아들음) 진도개 성견을 입양했었는데. 전혀 짖지를 않아서 벙어리인 줄 알았음. 두어달 지나서 밤에 실제로 집앞에 취객인지 좀 수상한 사람이 서성이니까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컹! 하고 딱 한번 짖는데 집이 쩌렁쩌렁. 식구들 자려다가 놀라서 다 뛰어나오고 밖의 수상한 사람은 후다닥 도망가고. 그 뒤로도 걔 짖는 걸 들어본건 한 손으로 꼽을 정도.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97d908d5
[wr_password] => *634698367EADB87E7FB80C988459C49BCFDA74ED
[wr_name] => 글쎄……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5-30 02:38:19
[wr_file] => 0
[wr_last] =>
[wr_ip] => 198.44.211.145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92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글쎄……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함부로 짖어 대는 개는 똥개 아닌가 ㅋ
예전에 진짜 똑똑한(사람말을 거의 다 알아들음) 진도개 성견을 입양했었는데. 전혀 짖지를 않아서 벙어리인 줄 알았음. 두어달 지나서 밤에 실제로 집앞에 취객인지 좀 수상한 사람이 서성이니까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컹! 하고 딱 한번 짖는데 집이 쩌렁쩌렁. 식구들 자려다가 놀라서 다 뛰어나오고 밖의 수상한 사람은 후다닥 도망가고. 그 뒤로도 걔 짖는 걸 들어본건 한 손으로 꼽을 정도.
[content] => 함부로 짖어 대는 개는 똥개 아닌가 ㅋ
예전에 진짜 똑똑한(사람말을 거의 다 알아들음) 진도개 성견을 입양했었는데. 전혀 짖지를 않아서 벙어리인 줄 알았음. 두어달 지나서 밤에 실제로 집앞에 취객인지 좀 수상한 사람이 서성이니까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컹! 하고 딱 한번 짖는데 집이 쩌렁쩌렁. 식구들 자려다가 놀라서 다 뛰어나오고 밖의 수상한 사람은 후다닥 도망가고. 그 뒤로도 걔 짖는 걸 들어본건 한 손으로 꼽을 정도. [is_secret] => [date] => 1717004299 [datetime] => 24-05-30 02:38 [best] => [ip] => 198.♡.211.145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예전에 진짜 똑똑한(사람말을 거의 다 알아들음) 진도개 성견을 입양했었는데. 전혀 짖지를 않아서 벙어리인 줄 알았음. 두어달 지나서 밤에 실제로 집앞에 취객인지 좀 수상한 사람이 서성이니까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컹! 하고 딱 한번 짖는데 집이 쩌렁쩌렁. 식구들 자려다가 놀라서 다 뛰어나오고 밖의 수상한 사람은 후다닥 도망가고. 그 뒤로도 걔 짖는 걸 들어본건 한 손으로 꼽을 정도. [is_secret] => [date] => 1717004299 [datetime] => 24-05-30 02:38 [best] => [ip] => 198.♡.211.145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12
9599
7
9014
4
7755
3
5912
5
4999
2
4218
1
3271
0
2345
4
2303
0
2296
2
2176
1
2092
1
2002
2
1687
0
1622
1
1600
1
1337
2
1180
0
1110
1
105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10.18 1 여자가 말하는 잘생긴 남자 세 유형
- +4 10.18 2 ???: 한국군은 캄보디아군을 이길수 있습니까?
- +4 10.18 3 혐주의) 동네 길거리 난투극
- +4 10.19 4 중국 공학자가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만든 자전거 ㄷㄷ
- +4 10.18 5 현직 공무원이 말하는 공공조직이 망해가는 근본적 이유
- +4 10.18 6 친구 부부가 게임기 빌려달라는데
- +4 10.19 7 변태력이 넘쳐 흐르는 성진국의 메이드 카페 츤데레 체험
- +4 10.19 8 라노벨 주인공이 실존했다고 믿었던 기독교인들
- +3 10.18 9 홍콩에서 비키니 여성에게 사진 요청하는 중국 관광객들
- +3 10.20 10 화상채팅 중 엄청난 몸매를 자랑하는 남자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