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결국 창원 콘서트 강행…팬들 앞 심경 밝힐까

김호중, 결국 창원 콘서트 강행…팬들 앞 심경 밝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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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수 김호중(33)이 18일부터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공연을 강행한다.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 “창원에서 열리는 공연은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속사 측은 김호중의 뺑소니 사건 이후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운전 의혹’ 등 각종 논란이 불거진 뒤에도 예정된 공연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창원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18~19일 열리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는 김호중이 지난 14일 경찰에 입건된 이후 처음으로 서는 공식 석상이다. 이번 사건이 알려진 뒤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이 나온 적은 있지만, 김호중이 직접 별도의 입장을 표명한 적은 없었다.

김호중의 팬덤이 팬카페 등을 통해 여전한 지지를 보내고 있는 만큼, 김호중이 공연 도중 이번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힐지에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장 표명에 관해 내부적으로 정한 방침은 없다”며 “공연 중에 어떤 말을 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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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산유화  
생애 마지막 콘서트네
할무니들앞에서 또 즙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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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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