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같은 사랑해, 다른 느낌
당황스러움을 감추고자 무작정 뱉어버린 백현우의 가짜 사랑은
시한부 선고를 받고 혼란스럽던 홍해인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이에 보답하듯 울고 있는 백현우를 위해 진짜 사랑을 이야기 함.
자신이 보여준 가짜 사랑에 홍해인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부여했었는지 깨닫고 오열하는 백현우와,
공교롭게 두 씬 모두 아무것도 모른 채 진심으로 사랑만을 받아들인
홍해인의 행복한 표정이 대비되며 더 슬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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