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측 "드릴 입장 없다, 죄송"
감인직
배우 한소희가 연인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인 혜리를 저격한 SNS 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29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새벽 올라온 SNS 글 논란과 관련해 "드릴 입장이 없다. 죄송하다"고 말을 아꼈다.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6
7440
9
5522
0
4445
2
3925
2
3306
1
2692
3
2658
5
2420
4
2248
2
2140
2
2080
2
2036
2
1827
1
1791
1
1550
0
1502
0
1195
0
906
1
698
Today
p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