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美법원 설득해 잡았다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美법원 설득해 잡았다

0 1214 0 감인직




그러던 지난해 7월, 드디어 운영자 신상이 확보됐다. 1988년생 여성 박모씨. 유튜브가 채널 운영자의 신상정보를 제공한 건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었다. 이 정보를 이용해 장원영은 박씨에게 소송을 걸어 1심에서 1억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2409?


신고


0 Comments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