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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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부린이  
외국나가보면 앎. 우리나라가 굉장히 친절한 나라였다는걸. 그나마 동남아쪽은 자기네가 못사는걸 알기때문에 타국 사람들 억압하는식의 화법은 전혀없는데 유럽쪽은 인종차별 장난아님. 길거리 돌아다니면 그렇게 어두워보이진 않는데 동양인을 대할땐 표정 거의 없음. 특히 영국공항은 개 쓰래기임. 이번 영국공항마비사태때 런던에 있었는데 아무리 연착이되고 정전이돼도 방송하나 없음. 안전요원이 그냥 승객 한사람한테 얘기하면 지 할일 끝났다고 생각함. 그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큰 목소리로 전파 안했으면 그 많은 인원들이 어디로 가야할지도 몰랐을거임. 진짜 영국놈들중에 대영제국 생각하면서 아시안 노예로 보는애들 수두룩빽빽임


3 Comments
환골탈태  
유럽 패키지 여행 으로 영국 입국 할때 우리 일해중 한명한테만 허리띠 풀어 보라고 했음 왜 자기한테만 그러냐고 따지니깐 보안원까지 와서 따라 오라고 해서 끌려갔음
가이드도 놀라 따라가고...
판교핵주먹  
저건 초청받고 간건데도 저러네.. ㅁㅊ
부린이  
외국나가보면 앎. 우리나라가 굉장히 친절한 나라였다는걸. 그나마 동남아쪽은 자기네가 못사는걸 알기때문에 타국 사람들 억압하는식의 화법은 전혀없는데 유럽쪽은 인종차별 장난아님. 길거리 돌아다니면 그렇게 어두워보이진 않는데 동양인을 대할땐 표정 거의 없음. 특히 영국공항은 개 쓰래기임. 이번 영국공항마비사태때 런던에 있었는데 아무리 연착이되고 정전이돼도 방송하나 없음. 안전요원이 그냥 승객 한사람한테 얘기하면 지 할일 끝났다고 생각함. 그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큰 목소리로 전파 안했으면 그 많은 인원들이 어디로 가야할지도 몰랐을거임. 진짜 영국놈들중에 대영제국 생각하면서 아시안 노예로 보는애들 수두룩빽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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