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생님 남편이 아내에게 밥짓는법 천천히 알려줌

고등학교 선생님 남편이 아내에게 밥짓는법 천천히 알려줌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완암  
무식하게  봉지를  자르다니  봉지에 칼대는게
 아니야.
  봉지 끝의 매듭을 살살 땡겨 그러면
그러면  좌악하고  봉지가 저절로 벌어진다


3 Comments
싸인펜  
에휴.. 저 비싼쌀을 포대로 보관하누.. 밀봉쌀통 10만원대로 사면 밥맛도 더 좋은데...
마선생님요  
초등학교 교사를 하지
완암  
무식하게  봉지를  자르다니  봉지에 칼대는게
 아니야.
  봉지 끝의 매듭을 살살 땡겨 그러면
그러면  좌악하고  봉지가 저절로 벌어진다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