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성녀의 말로...

타락한 성녀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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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목사를 관두고 스트리퍼가 되었으며

살면서 지금처럼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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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콩을주세요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고 원하는데로 살면 좋은거지..
완암  
목사나 스님,신부등 종교인이 성스럽고 고결할거란건 지독한 편견이라오..
도덕성은  표준보다  안높을걸요

럭키 176 포인트!

일상다반사  
거기다 양성애자야?
이웃집초키  
무슨 욕망이든 너무 누르면 폭발함ㅋㅋ
페인  
진정한 행복을 찾은듯...
두둥요정  
ㅋㅋㅋ
나이땈  
성녀 맞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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