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부탁한 햄버거 후려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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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신촌인  
잘못했다고 말해줘서 고쳐질 사람이었다면 저런 행위를 안했겠지.


3 Comments
부린이  
니가 남편한테 샤넬백 사줘 했더니 남편이 알았다고 했어. 근데 갑자기 남편이 싸구려 짝퉁을 사다주면 기분이 어떨거같아?
11000원 아까워서 6천원짜리 사줬넼ㅋㅋㅋㅋ
신촌인  
잘못했다고 말해줘서 고쳐질 사람이었다면 저런 행위를 안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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