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식 두통 해결법

1895년식 두통 해결법

11 20408 2 일상다반사

부작용 :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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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야봉  
[@이웃집초키] 저는 매울때
혓바닥 꺼내서 얼음물에 담궈두고 싶던데
다들 엉뚱하고 좐인한 상상들을 하는군요


11 Comments
HappyH  
띠잉~~
연경  
헐...머리아프다고 절대 말못하지 싶은데요
나이땈  
그래...죽으면 아픔도 사라지겠지....
치즈치즈  
근데 저건 죽는거잖아 ㄷㄷㄷ
아니 근데 진짜 골이 지끈 거릴 땐 뚜껑 열거나 피 내서 쭉쭉 뽑고 싶기도 해요.

좀 잔인하네 ㅋㅋ
이웃집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플때 저는 뇌를 살짝 꺼내서
청량한 시냇물에 살살 흔들어서 씻고 싶다는 생각 해요ㅠㅠ 일케 말하면 잔인한데
너무 아프면ㅠㅠ
야봉  
[@이웃집초키]
저는 매울때
혓바닥 꺼내서 얼음물에 담궈두고 싶던데
다들 엉뚱하고 좐인한 상상들을 하는군요
야봉  
[@이웃집초키]
저는 매울때
혓바닥 꺼내서 얼음물에 담궈두고 싶던데
다들 엉뚱하고 좐인한 상상들을 하는군요
이웃집초키  
[@야봉]
엌ㅋㅋ  좋은 방법. . 아니 상상이네요ㅋㅋㅋ
진짜 매운맛 사라질 거 같은ㅋ
모나리자  
프랑켄슈타인은 편두통이 엄청 심한거였구나

럭키 56 포인트!

마델  
머가리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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