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꿈이었던 여대생의 마지막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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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ISFP  
작년 6월에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아버지도 20년 전에 같은 병이 걸렸었다고 합니다. 자식한테 몹쓸 병 물려준 거 같아서 몹시 괴로웠다고...

22살 꽃다운 나이에 참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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