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던져서 치웠더니, 1시간 뒤 "남은만큼 만들어 달라"
중년 남녀 일행이 대화하는 자리. 남성 한 명이 일어나 뭔가 얘기합니다
손에 든 음료를 한번 마시는 듯하더니 그대로 옆 사람 다리에 집어 던집니다. 음료는 주변으로 튀고 바닥에 흘렀습니다
이 남성, 바닥에 떨어진 컵을 발로 찬 뒤 나가버립니다
옆 일행, 음료를 치우려는 듯 화장지를 가득 가져오더니 자기 휴대 전화만 닦습니다
그러곤 모두 사라집니다

뒷 모습을 가게 주인은 한참 바라봅니다
1시간 쯤 지난 뒤 일행 가운데 한 명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먹던 음료를 어디 뒀냐고 묻습니다
이미 치웠다고 하자 남은 만큼 다시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결국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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