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드라마 제작사 사과문 

논란의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드라마 제작사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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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김  
여교사였으니까 방영 검토라도 됐을듯
남교사였으면 걍 저런 웹툰 그린 시점에서 철창행ㅋㅋ
ISFP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은 초등학생 제자에게 이성적 감정을 느끼는 여교사 심청아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현실에서 교사-학생 간 금기된 관계를 다루며, 교육계와 시민단체의 반발로 드라마화가 중단된 논란이 있습니다.

 

주요 내용
줄거리 : 심청아는 게임에서 만난 '토순이'가 알고 보니 제자 임당수임을 알게 되며, 교사로서의 책임과 개인적 감정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논란 : 교육계(전교조·교총)는 아동 보호 원칙 훼손과 그루밍 범죄 미화 우려로 제작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사회적 영향 : 아동 정서적 피해 가능성과 교사 이미지 훼손 문제로, 창작 자유와 윤리적 균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이 작품은 금기된 주제를 다루며, 실사화 시 사회적 파급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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