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로 죽은 11살 아들을 만나지 못했던 친엄마

결혼생활을 견딜 수 없었는데, 남편이 양육권을 넘겨야 이혼해주겠다고 해 양육권을 포기했습니다.

한 번은 걱정되는 마음에 학교를 찾아갔는데, 발 크기보다 작은 신발을 구겨서 신는 아들의 모습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친아버지와 의붓어머니는 친모에게 폭언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군의 의붓어머니와 친아버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신 상태인 계모는 별다른 반성의 기미 없이, 자신이 낳은 두 딸이 임시보호 시설로 옮겨질 때 아기 낳고 오겠다며 달랬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53737_36199.html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29
17009
15
10883
7
6740
6
6224
9
5939
3
4572
5
3381
4
3035
5
3022
6
2747
7
2676
2
2620
1
2361
1
2195
2
2125
2
1731
1
1618
1
1513
0
1145
0
774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7 05.11 1 일부 무신론자들이 유독 긁히는 말
- +5 05.11 2 요즘 MZ식 술자리 근황
- +5 05.10 3 '6.25 전쟁 최후 저지선'
- +4 05.11 4 성적 욕망이 없어 처벌 불가 남자 화장실 이용하는 여성들
- +3 05.11 5 학벌 VS 돈은 무조건 학벌 압승
- +3 05.11 6 여친이랑 여행갈 때 조심할 것
- +3 05.10 7 도파민 중독된 미국 사슴
- +3 05.10 8 경찰에게 총 겨누고 죽을 뻔 한 아이들
- +3 05.10 9 라면에 필수다 vs 아니다
- +3 05.10 10 여초에서 유행하는 "엄마 나 낳지마 엄마 인생살아"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