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이 용의 존재를 믿었던 이유..jpg

옛날 사람들이 용의 존재를 믿었던 이유..jpg

6 11612 7 발라리안

사막 한가운데에 저런 뼈가 있는데 용이라 생각하지 고래라고 아무도 생각 못했을듯

신고


6 Comments
완암  
수만년  전에는 바다였음,
수천년전에는 강도흘렀고
ISFP  
히말라야 산맥에서도 조개 화석이 나왔다고 하니 사막에 고래 화석이 있는 게 이상할 것은 없죠...

럭키 64 포인트!

치즈치즈  
용이 진짜 세상에 있습니다.
성경에 자세히 나와있는데 그게 게임에 나온 용들의 모습과 흡사할거 같네요
욥기 41장에 우리나라 성경에는 악어라고 나왔지만 원어에는 리워야단=레비아탄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치즈치즈  
[@치즈치즈]
'악어'라고 나온 것은 성경 원어에는 '리워야단'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셨고 직접 욥에게 설명해주시는 내용입니다.
ㅡㅡㅡㅡㅡ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용맹이 없거든 능히 나를 당할 자가 누구냐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내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
누가 그 가죽을 벗기겠으며 그 아가미 사이로 들어가겠는고 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그 두루 있는 이가 두렵구나
견고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라 서로 연함이 봉한것 같구나 이것, 저것이 한데 붙었으니 바람도 그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겠고 서로 연하여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광채가 발하고 그 눈은 새벽 눈꺼풀이 열림 같으며
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솥이 끓는 것과 갈대의 타는것 같구나
그 숨이 능히 숯불을 피우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 힘이 그 목에 뭉키었고 두려움이 그 앞에서 뛰는구나 그 살의 조각들이 서로 연하고 그 몸에 견고하여 움직이지 아니하며 그 마음이 돌 같이 단단하니 그 단단함이 맷돌 아랫짝 같구나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경겁하여 창황하며 칼로 칠찌라도 쓸데 없고 창이나 살이나 작살도 소용이 없구나 그것이 철을 초개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살이라도 그것으로 도망하게 못하겠고 물매 돌도 그것에게는 겨 같이 여기우는구나 몽둥이도 검불 같이 보고 창을 던짐을 우습게 여기며
그 배 아래는 날카로운 와륵 같으니 진흙 위에 타작 기계 같이 자취를 내는구나
깊은 물로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로 젖는 향기름 같게 하고 자기 뒤에 광채나는 길을 내니 사람의 보기에 바닷물이 백발 같구나
땅 위에는 그것 같은 것이 없나니 두려움 없게 지음을 받았음이라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되느니라
욥기 41:10‭-‬34 KRV
가우리야  
사막에 고래가?
불활탄왕자  
고래가 아닌 거 같은데..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