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폈지만 야스는 안했다.jpg

바람은 폈지만 야스는 안했다.jpg

9 39346 19 발라리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6680?ntype=RANKING

1. 아내가 보낸 "사랑한다 보고싶다" 문자 발견

심지어 처음보는 승용차에서 내리는 것도 봄

2. 따지니까 남편이 신경안써서 외로워서 동창이랑 만났다,

야스는 안했고 지금은 헤어졌다 해명

-> 이혼 가능

법원에선'남편때문에 정서적 외도' 드립을

오히려 변명으로 받아들여서 부정적으로 볼거라고 함

(성관계 유무는 상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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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퐁나무  
동창 만날수도 있고 남자 차에서 내릴수는 있는데 사랑한다 보고싶다에서 끝났네


9 Comments
말해뭐해  
도대체 무슨 멍소리냐
일상다반사  
뭔 개소리야
페인  
걍 헤어져....
인생 짧은대...사랑하는 사람 만나..

럭키 57 포인트!

퐁나무  
동창 만날수도 있고 남자 차에서 내릴수는 있는데 사랑한다 보고싶다에서 끝났네

럭키 129 포인트!

무무무적  
여자들 레파토리는 남편때문에 바람 핀거임 ㅋㅋ
자기 의지는 없음
야봉  
[@무무무적]
남자의 레파토린 없나요? ㅎㅎㅎㅎ
GavinKo  
[@야봉]
그냥 야스하고싶어서
야봉  
[@GavinKo]

럭키 37 포인트!

가우리야  
정서적 외도ㅋㅋ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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