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처럼 아버지를 돕고싶었던 티파니 트럼프

<이방카 트럼프의 용안>


도널드 트럼프의 차녀인 티파니 트럼프는 일반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이분도 2020년에 아버지를 도움.
트럼프 PRIDE(성소수자) 행사에서 연설했었는데
그러나 "우리 아빠 나쁜사람 아님 / 내 LGBTQ+ 친구들아 아빠 미워하지마" 하는 백인 고등학생 수준의 연설이었고
저 날 이후 그대로 정치판에서 자동사출됨
돈/에릭만큼 어그로를 끄는 것도 아니고
이방카처럼 세련된 인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베런처럼 Z세대 어필이 있지도 않았기에.
그래도 사람은 착하다고 함

또한 이방카 역시 트럼프 2기엔 정치에 거의 관여하지 않고 있고, 대신 차남 에릭 트럼프의 아내 라라 트럼프가 트럼프가의 여자로 전면에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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