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공포의 섬 국도의 진실


실베까지 간 오싹한 미지의 섬 이야기.
과연 이게 사실인지 구글링을 해봤다.

띠용?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섬인데 통영시 공식 홍보 블로그가 바로 나온다.

아예 통영시에서 주관해 관광까지 시켜주고 있다.


외지인은 발도 못들이는것처럼 근들갑 떨던거랑 달리 무려 핫플레이스도 있고 사람을 세뇌해 노예로 부린다던 사이비 사당은 그냥 허가받고 운영되고 있다.

무엇보다 그냥 아무나 뱃값내면 들어갈수있는 곳이다.
결론은 배를 타고 전세계 돌아다니느라 자국의 사정은 어두운 싱붕이의 근들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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