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 신작 <더 킬러> 첫 반응이 공개되다..

넷플릭스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인 데이빗 핀처의 신작 <더 킬러>가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경사를 맞음과 동시에 첫 반응이 공개됐다. 알렉산더 놀렌트 작가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는 <더 킬러>는 은퇴를 선언한 쿠엔틴 타란티노처럼 아카데미 감독상이 없는 거장 '데이빗 핀처'와 네오 느와르 장르를 대표하는 <세븐>을 집필한 '앤드류 케빈 워커'가 다시 한 번 모여 작업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매그니토 '마이클 패스벤더'와 <설국열차>, <옥자>의 '틸다 스윈튼'이 캐스팅됐다.
-> (발번역 주의} 베니스 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 '알베르토 바르베라'는 데이빗 핀처의 <더 킬러>를 "매우 폭력적"이라고 평했습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숨이 막히게 만듭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환상적입니다. 이 영화가 오스카 상 후보에 오르지 못한다면 정말 놀랄 것입니다."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7
10366
1
5365
11
5155
4
4079
2
3931
3
3883
11
3400
3
2849
0
2758
0
2612
1
2291
0
1800
2
1762
1
1729
0
1177
0
1021
1
674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6 10.20 1 내 직업은 결정사 가입이 안된다
- +5 10.18 2 여자가 말하는 잘생긴 남자 세 유형
- +5 10.19 3 [주의] 충격적인 공중화장실 중국 여성 납치 장면
- +4 10.21 4 내 차 옆에 주차하는 여직원 호감 표현일까?
- +4 10.18 5 혐주의) 동네 길거리 난투극
- +4 10.19 6 중국 공학자가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만든 자전거 ㄷㄷ
- +4 10.18 7 현직 공무원이 말하는 공공조직이 망해가는 근본적 이유
- +4 10.18 8 친구 부부가 게임기 빌려달라는데
- +4 10.19 9 변태력이 넘쳐 흐르는 성진국의 메이드 카페 츤데레 체험
- +4 10.19 10 라노벨 주인공이 실존했다고 믿었던 기독교인들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