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 김부식이 의외로 걱정했던 것

삼국사기 김부식이 의외로 걱정했던 것

2 3409 1 겨울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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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완암  
글재주 좀있다고 오만방자하게 굴다가 멸족한 김부식가.
 무례한 아들을비호하고 정중부 핍박하고 아들대에 멸문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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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카eske  
묘청의 난 진압하고 삼국사기 편찬하는 등 그 공을 아들 김돈중이 다 말아먹었죠!무신 정권 들어서게된 계기도 아들이 정중부 수염 태우다가 그동안 문신과의 차별에 불만폭발로 무신정변 일어남!그후 무려 최충헌을 비롯한 무인시대 가 120년간 지속이 되며 몽골의 원나라가 지배하면서 끝이 나죠! 한세기 넘게 고려시대를 장식 했던 어마무시한 무신정권! 김돈중 사건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터질일이긴 한거 같은데 아님 역사가 조금은 바뀌었을까?후에 동유럽까지 진출했던 몽골의 원나라가 너무 큰 존재 여서 고려의 결과는 마찬가지 였을듯 하긴 하네!
완암  
글재주 좀있다고 오만방자하게 굴다가 멸족한 김부식가.
 무례한 아들을비호하고 정중부 핍박하고 아들대에 멸문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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