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 아니라도 걸러야되는 고기
2 Comments
Array
(
[0] => Array
(
[wr_id] => 397892
[wr_num] => -121276
[wr_reply] =>
[wr_parent] => 397878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환단고기(桓檀古記)는 1979년에 이유립이 출간한 유사역사학 서적으로, 한민족의 상고사를 왜곡, 날조, 과장하여 기술한 위서(僞書)이다. 환단고기 및 그 추종자(소위 '환빠')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열풍을 일으켜 학문과 민간에 끼친 해악이 지대하기 때문에, 오늘날 주류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를 인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름을 거론하는 것조차 연구 부정 행위(research misconduct)로 직결될 수 있어 매우 금기시되며, 소수 재야 민족주의 논단이나 역사학자를 참칭하는 집단에 의해서만 향유되고 있다.
한편,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과 그 추종자들은 이 책이 1911년에 계연수라는 인물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저자 자신이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창작하고 수정을 반복하며 교묘하게 만들어낸 한 편의 사기극에 가깝다.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4
[wr_nogood] => 0
[mb_id] => naver_8f5a0851
[wr_password] => *DA614F7BF4F586672C7CF7000F75A0F637E2D0E5
[wr_name] => 목현동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2-08-20 13:02:30
[wr_file] => 0
[wr_last] =>
[wr_ip] => 106.101.65.214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68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0000-00-00 00:00:00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2022-08-20 13:26:02.272935
[name] => 목현동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환단고기(桓檀古記)는 1979년에 이유립이 출간한 유사역사학 서적으로, 한민족의 상고사를 왜곡, 날조, 과장하여 기술한 위서(僞書)이다. 환단고기 및 그 추종자(소위 '환빠')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열풍을 일으켜 학문과 민간에 끼친 해악이 지대하기 때문에, 오늘날 주류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를 인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름을 거론하는 것조차 연구 부정 행위(research misconduct)로 직결될 수 있어 매우 금기시되며, 소수 재야 민족주의 논단이나 역사학자를 참칭하는 집단에 의해서만 향유되고 있다.
한편,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과 그 추종자들은 이 책이 1911년에 계연수라는 인물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저자 자신이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창작하고 수정을 반복하며 교묘하게 만들어낸 한 편의 사기극에 가깝다.
[content] => 환단고기(桓檀古記)는 1979년에 이유립이 출간한 유사역사학 서적으로, 한민족의 상고사를 왜곡, 날조, 과장하여 기술한 위서(僞書)이다. 환단고기 및 그 추종자(소위 '환빠')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열풍을 일으켜 학문과 민간에 끼친 해악이 지대하기 때문에, 오늘날 주류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를 인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름을 거론하는 것조차 연구 부정 행위(research misconduct)로 직결될 수 있어 매우 금기시되며, 소수 재야 민족주의 논단이나 역사학자를 참칭하는 집단에 의해서만 향유되고 있다.
한편,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과 그 추종자들은 이 책이 1911년에 계연수라는 인물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저자 자신이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창작하고 수정을 반복하며 교묘하게 만들어낸 한 편의 사기극에 가깝다. [is_secret] => [date] => 1660968150 [datetime] => 22-08-20 13:02 [best] => 1 [ip] => 106.♡.65.214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416270 [wr_num] => -121276 [wr_reply] => [wr_parent] => 397878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Z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8e930834 [wr_password] => *5E617E9B7F06DAA1DCA507614737AE741B0667DD [wr_name] => 오늘하루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2-09-02 21:54:54 [wr_file] => 0 [wr_last] => [wr_ip] => 183.106.9.230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94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naver_8f5a0851 [as_re_name] => 목현동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0000-00-00 00:00:00 [as_star_cnt] => 0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3:{s:14:"as_star_score1";i:0;s:14:"as_star_score2";i:0;s:14:"as_star_score3";i:0;}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오늘하루 [is_lock] => [reply_name] => 목현동 [content1]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content]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is_secret] => [date] => 1662123294 [datetime] => 22-09-02 21:54 [best] => [ip] => 183.♡.9.230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한편,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과 그 추종자들은 이 책이 1911년에 계연수라는 인물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저자 자신이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창작하고 수정을 반복하며 교묘하게 만들어낸 한 편의 사기극에 가깝다. [is_secret] => [date] => 1660968150 [datetime] => 22-08-20 13:02 [best] => 1 [ip] => 106.♡.65.214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416270 [wr_num] => -121276 [wr_reply] => [wr_parent] => 397878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Z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8e930834 [wr_password] => *5E617E9B7F06DAA1DCA507614737AE741B0667DD [wr_name] => 오늘하루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2-09-02 21:54:54 [wr_file] => 0 [wr_last] => [wr_ip] => 183.106.9.230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94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naver_8f5a0851 [as_re_name] => 목현동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0000-00-00 00:00:00 [as_star_cnt] => 0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3:{s:14:"as_star_score1";i:0;s:14:"as_star_score2";i:0;s:14:"as_star_score3";i:0;}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오늘하루 [is_lock] => [reply_name] => 목현동 [content1]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content]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is_secret] => [date] => 1662123294 [datetime] => 22-09-02 21:54 [best] => [ip] => 183.♡.9.230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환단고기(桓檀古記)는 1979년에 이유립이 출간한 유사역사학 서적으로, 한민족의 상고사를 왜곡, 날조, 과장하여 기술한 위서(僞書)이다. 환단고기 및 그 추종자(소위 '환빠')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열풍을 일으켜 학문과 민간에 끼친 해악이 지대하기 때문에, 오늘날 주류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를 인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름을 거론하는 것조차 연구 부정 행위(research misconduct)로 직결될 수 있어 매우 금기시되며, 소수 재야 민족주의 논단이나 역사학자를 참칭하는 집단에 의해서만 향유되고 있다.
한편,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과 그 추종자들은 이 책이 1911년에 계연수라는 인물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저자 자신이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창작하고 수정을 반복하며 교묘하게 만들어낸 한 편의 사기극에 가깝다.
한편,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과 그 추종자들은 이 책이 1911년에 계연수라는 인물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저자 자신이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창작하고 수정을 반복하며 교묘하게 만들어낸 한 편의 사기극에 가깝다.
Array
(
[0] => Array
(
[wr_id] => 397892
[wr_num] => -121276
[wr_reply] =>
[wr_parent] => 397878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환단고기(桓檀古記)는 1979년에 이유립이 출간한 유사역사학 서적으로, 한민족의 상고사를 왜곡, 날조, 과장하여 기술한 위서(僞書)이다. 환단고기 및 그 추종자(소위 '환빠')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열풍을 일으켜 학문과 민간에 끼친 해악이 지대하기 때문에, 오늘날 주류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를 인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름을 거론하는 것조차 연구 부정 행위(research misconduct)로 직결될 수 있어 매우 금기시되며, 소수 재야 민족주의 논단이나 역사학자를 참칭하는 집단에 의해서만 향유되고 있다.
한편,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과 그 추종자들은 이 책이 1911년에 계연수라는 인물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저자 자신이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창작하고 수정을 반복하며 교묘하게 만들어낸 한 편의 사기극에 가깝다.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4
[wr_nogood] => 0
[mb_id] => naver_8f5a0851
[wr_password] => *DA614F7BF4F586672C7CF7000F75A0F637E2D0E5
[wr_name] => 목현동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2-08-20 13:02:30
[wr_file] => 0
[wr_last] =>
[wr_ip] => 106.101.65.214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68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0000-00-00 00:00:00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2022-08-20 13:26:02.272935
[name] => 목현동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환단고기(桓檀古記)는 1979년에 이유립이 출간한 유사역사학 서적으로, 한민족의 상고사를 왜곡, 날조, 과장하여 기술한 위서(僞書)이다. 환단고기 및 그 추종자(소위 '환빠')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열풍을 일으켜 학문과 민간에 끼친 해악이 지대하기 때문에, 오늘날 주류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를 인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름을 거론하는 것조차 연구 부정 행위(research misconduct)로 직결될 수 있어 매우 금기시되며, 소수 재야 민족주의 논단이나 역사학자를 참칭하는 집단에 의해서만 향유되고 있다.
한편,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과 그 추종자들은 이 책이 1911년에 계연수라는 인물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저자 자신이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창작하고 수정을 반복하며 교묘하게 만들어낸 한 편의 사기극에 가깝다.
[content] => 환단고기(桓檀古記)는 1979년에 이유립이 출간한 유사역사학 서적으로, 한민족의 상고사를 왜곡, 날조, 과장하여 기술한 위서(僞書)이다. 환단고기 및 그 추종자(소위 '환빠')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열풍을 일으켜 학문과 민간에 끼친 해악이 지대하기 때문에, 오늘날 주류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를 인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름을 거론하는 것조차 연구 부정 행위(research misconduct)로 직결될 수 있어 매우 금기시되며, 소수 재야 민족주의 논단이나 역사학자를 참칭하는 집단에 의해서만 향유되고 있다.
한편,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과 그 추종자들은 이 책이 1911년에 계연수라는 인물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저자 자신이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창작하고 수정을 반복하며 교묘하게 만들어낸 한 편의 사기극에 가깝다. [is_secret] => [date] => 1660968150 [datetime] => 22-08-20 13:02 [best] => 1 [ip] => 106.♡.65.214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416270 [wr_num] => -121276 [wr_reply] => [wr_parent] => 397878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Z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8e930834 [wr_password] => *5E617E9B7F06DAA1DCA507614737AE741B0667DD [wr_name] => 오늘하루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2-09-02 21:54:54 [wr_file] => 0 [wr_last] => [wr_ip] => 183.106.9.230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94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naver_8f5a0851 [as_re_name] => 목현동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0000-00-00 00:00:00 [as_star_cnt] => 0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3:{s:14:"as_star_score1";i:0;s:14:"as_star_score2";i:0;s:14:"as_star_score3";i:0;}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오늘하루 [is_lock] => [reply_name] => 목현동 [content1]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content]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is_secret] => [date] => 1662123294 [datetime] => 22-09-02 21:54 [best] => [ip] => 183.♡.9.230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한편,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과 그 추종자들은 이 책이 1911년에 계연수라는 인물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저자 자신이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창작하고 수정을 반복하며 교묘하게 만들어낸 한 편의 사기극에 가깝다. [is_secret] => [date] => 1660968150 [datetime] => 22-08-20 13:02 [best] => 1 [ip] => 106.♡.65.214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416270 [wr_num] => -121276 [wr_reply] => [wr_parent] => 397878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Z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8e930834 [wr_password] => *5E617E9B7F06DAA1DCA507614737AE741B0667DD [wr_name] => 오늘하루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2-09-02 21:54:54 [wr_file] => 0 [wr_last] => [wr_ip] => 183.106.9.230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94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naver_8f5a0851 [as_re_name] => 목현동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0000-00-00 00:00:00 [as_star_cnt] => 0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3:{s:14:"as_star_score1";i:0;s:14:"as_star_score2";i:0;s:14:"as_star_score3";i:0;}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오늘하루 [is_lock] => [reply_name] => 목현동 [content1]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content] =>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 [is_secret] => [date] => 1662123294 [datetime] => 22-09-02 21:54 [best] => [ip] => 183.♡.9.230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지금 뜨고있는 이슈
28
23529
6
17551
9
8041
7
4217
6
3156
1
2558
4
2473
5
1686
0
1622
3
1572
0
1400
0
1352
0
1153
0
1112
0
914
0
437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yesterday
[dayterm] =>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10 05.27 1 남편이랑 서먹서먹해진 유부녀
- +9 05.26 2 요즘 참 보기 싫은 여자 패션 甲
- +8 05.26 3 요즘 명동에서 중국 한푸 입는 사람들 정체
- +8 05.26 4 시몬스 가서 호기롭게 매트리스 얼마냐고 물었는데..
- +8 05.29 5 우리 애 담임 병가씀;;
- +8 05.29 6 21살 생일전에 세상을 떠난 경계선지능 여대생
- +8 05.26 7 어메이징.. 할인분양 받을시 받는 패널티
- +7 05.27 8 모든 걸 다 누려본 이효리가 해주는 현실 조언
- +7 05.30 9 오싹오싹 오피스텔 세입자녀
- +7 05.27 10 성형으로 인생이 바뀐 처자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Comment
한편,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과 그 추종자들은 이 책이 1911년에 계연수라는 인물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저자 자신이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창작하고 수정을 반복하며 교묘하게 만들어낸 한 편의 사기극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