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전혀 도움주지 않는 시댁

22살 전혀 도움주지 않는 시댁

12 26809 19 겨울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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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내숭쟁이  
[@치즈치즈] 글에 성경질 그만하면 안되요??

무슨 교리시간도 아니고 커뮤와서 이런거까지 봐야하는게 불편합니다


12 Comments
다크  
알라후 아크바르
가우리야  
혼란하군
DABIN  
내비둬~ 훗날을 생각하고 내가 참자 마인드야
두둥요정  
에효
페인  
아들이 독자인것 같은대...원치 않은 며느리 사고쳐서 혼전임신 되어서 왔으니 맘에 안드는듯....
며느리도 힘들더라도 맘가짐을 걍 부모님이다 생각하고...당분간 사시는게 정신건강에는 좋을듯...

럭키 140 포인트!

치즈치즈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죽이지 않고 낳은거 대단하고 멋집니다.
그러나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들의 갑작스러운 결혼이 내키지 않을듯 싶네요.
확실한건 시부모님 집에서 님이 모시고 사는 것이 아닌 얹혀 사시는 거니
시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시고
시부모님이 손주보면 또 마음이 달라지실 수 있으니 좀만 참아보세요.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라고 성경말씀에 나와있으니까요.
응원합니다.

ㅡㅡㅡㅡ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잠언 17:6 KRV
내숭쟁이  
[@치즈치즈]
글에 성경질 그만하면 안되요??

무슨 교리시간도 아니고 커뮤와서 이런거까지 봐야하는게 불편합니다
치즈치즈  
[@내숭쟁이]
다는 못해도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은데 다른 분들을 불편하게 만들 필요는 없지요

럭키 155 포인트!

불활탄왕자  
[@치즈치즈]
아미타불 ......
불활탄왕자  
[@불활탄왕자]
인 샤 알라.....
난리부르스  
[@치즈치즈]
안하시겠다가 아니라 최대한 자제하신다네요.. 그나저나 이런 답변에 럭키가..!

럭키 153 포인트!

나이땈  
어우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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