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건으로 음모론 펼치는 교대생들
- 관련게시물 : 서이초 가해자 학부모는 현직 경찰관

1. "학부모가 3선 국회의원이다!!!!" 
(실제론 거짓. 거론된 의원은 해명 후 고소 진행했음) 

2. "학부모가 돈 뿌려서 인터넷 여론 통제한다 !!!" 

3. "유서가 없을 리 없다, 경찰이 가져갔다!!" 

4. (서이초 조사결과가 나온 뒤) 
"그러면 교실에서 왜 자살을 해?" 
 

5. "학부모가 법조인이라는데 입김이 정말 센가봄. 주OO 으로 여론몰이했네" 
(실제로는 법조인 아니었음 ㅋㅋ) 
 

6. "서이초 학부모가 대놓고 덮으려고 한다!!!" 

7. "서이초 묻으려고 주OO 터뜨렸다!!!" 

8. 궁금한이야기 상영중지된거로 음모론 중 

9. 무고한 사람 잡기 시즌2 
이 분도 결국 아닌거로 밝혀졌음 
 

10. "지금까지 신상이 안 나왔다고? 대체 어떤 배후길래..." 
 

11. "경찰이라고? 지들끼리 수사해서 혐의없음 내놓은거야?" 
(실제로는 학부모가 경위여서 사건 은폐할만한 계급도 아님) 

12. 그 글에 달린 댓글들 
"조부모 신상은 경찰 간부거나 그럴듯?" 
"경찰이라서 유서도 가져갔던거야...? 눈물난다 아" 
"조용한 이유가 있었군" 

13. "학부모가 경찰이라고? 모든게 이해됨." 
(진심으로 경위 계급이 사건 은폐가 가능했다고 생각하는 모습)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12
                                 7811
                             8
                                 4774
                             4
                                 4371
                             3
                                 3751
                             1
                                 3541
                             0
                                 2927
                             1
                                 2773
                             0
                                 2425
                             1
                                 2258
                             0
                                 2255
                             0
                                 1983
                             3
                                 1967
                             1
                                 1687
                             1
                                 1669
                             0
                                 1633
                             1
                                 1388
                             1
                                 647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11.03 1 몽정반응 극과극
 - +5 11.02 2 북한 잠입해서 23살 여성 인터뷰함 ㅎㄷㄷ
 - +4 11.03 3 난 임신했는데 애인은 자기가 무정자증이래 어떡해
 - +4 11.02 4 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
 - +4 11.02 5 워터파크 개장한 신축아파트 누수 ㄷㄷㄷ
 - +4 11.01 6 여친 친구의 오지랖 레전드
 - +4 11.02 7 이젠 희망이 없어 보이는 우크라이나 근황
 - +3 11.03 8 학폭가해자 입학 취소 시키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 +3 11.02 9 직장 여자 상사를 너무 좋아해서 퇴사했습니다
 - +3 11.02 10 또 신박한 부캐 컨셉 들고나온 이수지 ㅋㅋㅋ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