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감독 신작

<말죽거리잔혹사> 유하 감독 신작







한때 태권도 유망주였지만 현재는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선우(강지영)가 어머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로부터 벗어나려 고군분투하는 하드보일드 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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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하늘색팬티  
왠지 뻔한 것 같아서 안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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