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용실 예약 시스템 때문에 현타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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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애들이 디자이너 선생님, 실장님해주니까 지네가 뭐 되는 줄 아는 거임.
나도 머리 진짜 내 맘에 쏙 들게 잘 잘라주는 곳 있어서 다니다가 10분 늦을 것 같아서 미리 연락해서 ‘죄송한데 10분 정도 늦을 것 같다, 가도 괜찮냐’ 물어보니까 ‘10분이 아니라 5분을 늦어도 못 잘라 준다, 다 정해진 시간 약속이 있는데 늦는다고 말하면 다 되는 줄 아냐’ 그러길래 다시는 안 감. 어디 미용실을 가든 제 시간에 시작하는 법이 없는데, 지들 시간은 금이고 고객 시간은 똥인 거지.
그러고 다른 가게 찾아서 몇번 다녔는데 그냥 커트는 예약을 안 받고 대기하는 순서로 잘라주는 곳이었음.
하루는 내가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예약했다는 사람들이 3명? 연속으로 옴. 근데 다 커트만 하고 감. 그래서 한시간 반 정도를 기다리다 빡쳐서 ‘커트는 예약 안 받지 않냐, 저 사람들은 뭔데 예약하고 와서 커트만 하고 가냐’ 했더니 ‘이분들은 펌으로 예약한 분들이다’ 그래서
‘근데 왜 죄다 커트만 하고 가냐’ 물으니까 ‘펌 한다고 예약한 사람들인데 와서 커트만 한다길래 잘라 주는 거다’ 이럼.
‘그럼 나 포함해서 아까부터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병/신이라 예약 안 하고 기다리는 줄 아냐, 커트 예약이 안되면 와서 커트만 한다 할 때 안된다고 하던가, 기다리는 사람을 먼저 잘라줘야 되는 거 아니냐’ 하니까 그냥 ‘아 예 미안합니다’ 이러길래 개쌍욕 박고 다시는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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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내가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예약했다는 사람들이 3명? 연속으로 옴. 근데 다 커트만 하고 감. 그래서 한시간 반 정도를 기다리다 빡쳐서 ‘커트는 예약 안 받지 않냐, 저 사람들은 뭔데 예약하고 와서 커트만 하고 가냐’ 했더니 ‘이분들은 펌으로 예약한 분들이다’ 그래서
‘근데 왜 죄다 커트만 하고 가냐’ 물으니까 ‘펌 한다고 예약한 사람들인데 와서 커트만 한다길래 잘라 주는 거다’ 이럼.
‘그럼 나 포함해서 아까부터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병/신이라 예약 안 하고 기다리는 줄 아냐, 커트 예약이 안되면 와서 커트만 한다 할 때 안된다고 하던가, 기다리는 사람을 먼저 잘라줘야 되는 거 아니냐’ 하니까 그냥 ‘아 예 미안합니다’ 이러길래 개쌍욕 박고 다시는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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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다른 가게 찾아서 몇번 다녔는데 그냥 커트는 예약을 안 받고 대기하는 순서로 잘라주는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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