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깃발 내걸었다고 총맞아 죽은 9남매 엄마

몇달 된 뉴스이지만, 오늘만해도 포텐에 두 번이나 올라온 "pc 잡아 족치는 옳게된 미국" 무지성 옹호하는 애들 있어서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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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66세 Laura Carleton, 9남매의 어머니임
자기 가게에 무지개 깃발 내걸었고 lgbt 사람들한테도 친절하게 대했다는 이유만으로 용의자의 원한을 샀음
참고로 용의자는...

동앙계 Travis Ikeguchi이고...
평소에 반 lgbt, 반유대교적인 글을 자신의 X(트위터)에 올리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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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진정한 자유주의를 옹호한다면 자기 가게에 프라이드 깃발을 걸든 뭐를 걸든 ㅇㅋ해야지 자유주의를 논하면서 이 짓을 옹호하는 애들 보면 어질어질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