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참사' 부산 피해 신고자 396명…112명 숨져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부산지역 피해 신고자가 지난 7년 동안 190명 증가한 가운데 전체 신고자의 30%가량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센터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자는 396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무려 28.3%에 달하는 112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누적 신고자 가운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에 의한 구제 대상 인정자는 245명으로 전체 신고자의 62%에 그쳤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수년 후에도 피해 신고자가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부산지역 피해 신고자는 206명이었으나 7년 동안 190명이 늘어났고, 사망 신고자도 같은 기간 60명 증가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전국적으로 7800명이 넘는 피해자를 발생시켜 역대 최악의 환경보건 참사로 꼽히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1827명에 달한다.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센터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자는 396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무려 28.3%에 달하는 112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누적 신고자 가운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에 의한 구제 대상 인정자는 245명으로 전체 신고자의 62%에 그쳤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수년 후에도 피해 신고자가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부산지역 피해 신고자는 206명이었으나 7년 동안 190명이 늘어났고, 사망 신고자도 같은 기간 60명 증가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전국적으로 7800명이 넘는 피해자를 발생시켜 역대 최악의 환경보건 참사로 꼽히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1827명에 달한다.
12년이 지난 현재까지 SK, 애경, 이마트 등 제조판매업체 등에 대한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고, 옥시와 애경은 피해구제법에 의거한 구제기금 납부까지 거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25734?sid=102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3
12107
7
11904
12
8941
4
7790
6
7688
5
7487
9
7054
4
5652
1
4384
5
4227
3
4061
4
3751
0
3734
1
3618
1
2785
2
2593
0
2279
1
1887
2
1337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7 01.24 1 이건희: 가난한 사람한테 돈주면 안 된다
- +5 01.24 2 나에게 초능력을 주는 우유를 한 잔만 마신다면?
- +4 01.24 3 회사가 좆같아서 입사 첫날 퇴사해버렸다는 중소기업갤러
- +3 01.24 4 무안공항 운항 조종사 99% "콘크리트 둔덕 존재 몰랐다"
- +3 01.24 5 한국에 도입되면 국회해산
- +2 01.24 6 한국에 7년산 스웨덴 사람이 걱정해주는 요즘 한국 사회
- +2 01.24 7 팔란티어 창업자, 쿠팡 사태에 "한국은 중국을 따라한다"
- +2 01.24 8 최근 대학교 만화동아리 필수 규칙
- +2 01.24 9 한파를 앞둔 미국 근황
- +2 01.24 10 여자가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이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