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셨다...

엄마가 돌아가셨다...

6 29779 25 겨울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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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닉넴지어줘  
저도 엄마가 쓰시던 분냄새...
분을 보관중인데..  냄새가 갈수록 옅어져요...  아껴 아껴 엄마냄새 맡으며 그리움 이겨냅니다...


6 Comments
가우리야  
부모님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오늘하루  
엄마 마지막까지 입으시던 잠바를 껴안고 울어봅니다
씻으면자는척  
이혼가정인데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럭키 188 포인트!

불활탄왕자  
마음이 아프다는 거. 오랜 만에 느껴보네. ㅜㅜ
닉넴지어줘  
저도 엄마가 쓰시던 분냄새...
분을 보관중인데..  냄새가 갈수록 옅어져요...  아껴 아껴 엄마냄새 맡으며 그리움 이겨냅니다...
마델  
[@닉넴지어줘]
슬퍼 ㅜㅜ 상상도 하기싫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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