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귀멸의 칼날 사실 충고나 다름없던 발언


무잔 왈
가족이 살해당해서 어쩌라고?
자기 주제 파악하지도 못한채 복수는 왜 하는데?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서 조용히 생활해라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싸이코 같지만


본인도
자연재해 같은 괴물 만나니 복수는 커녕
그 괴물이 죽을 때 까지 조용히 살았음
즉 저거 자기 경험에서 나온 충고였음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6
11617
20
9751
11
7295
0
6970
1
5198
2
5026
1
4220
0
3953
1
3860
0
3703
5
3566
1
3093
2
2969
2
2950
4
2483
2
1517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9 12.13 1 여자 승무원 퇴사 이유 레전드
- +8 12.15 2 남자친구가 대변 사진을 보내 달라는데...
- +6 12.16 3 39,000원짜리 파리바게뜨 신상 딸기케이크 수준
- +6 12.15 4 장례식장에서 아들들끼리 싸움난 이유
- +6 12.13 5 남친이 자기 어머니 병간호를 부탁했는데 거절했어
- +5 12.15 6 비빔밥에 딱 3가지만 넣을 수 있다면?
- +5 12.14 7 속이 시원해지는 강물 정화 작업 결과물
- +5 12.13 8 고모부에게 몹쓸짓 당한 여자분
- +5 12.15 9 남자들은 진짜 이쁘고 어린 여자면 될까?
- +4 12.13 10 사랑니 빼러 치과온 환자 후기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