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안마의자 사건 추가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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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주장하는 당시 상황 요약
1. 전화로 당일 방문의사를 밝혔고, 1시간 반 걸린다고 말함 (업체 주장 : 물건 사러 오려면 약속을 해야 하는데, 언제 오겠다는 얘기를 안 하고 먼저 왔다)
2. 업체측에 받은 주소지로 4시 쯤 도착했는데 전혀 관련 없는 건물이라 업체에 연락함
3. 밥 먹던 중이라며 폐편의점으로 안내
4. 아버지 통화 7분 (업체 주장 30분)
5. 그냥 물건만 빨리 사고 가려고 시운전 요청 (냉장고는 멀쩡히 돌아가고 있었다 함)
6. 플러그 꽂을 곳 없다고 거절
7. 그럼 매장 가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보고 연락한다 함
8. 따라나와서 사과하고 가라길래 미안하다 하고 옴
9. 저녁에 쌍욕 문자 받음
이후는 아래 글 확인
먼저 올라온 글
통화 녹음본
Comment
안마의자및 개념없는놈
안마의자 다 박살내 드립니다
참고 앵기면
저색희 가족 다 내장꺼냄
참고2
일단 허가 없이 안마의자 팔았는지 없는지 부터 확인해 주세요
허가 없이 팔았으면
다 부셔버리고
진짜 저것들 윗뚜껑 부분 머리털하고 가죽 벗겨줄만큼 뚜두려줌
청나라 댕기머리 생각하시면 됩니다
딱 2명가서 해결해 줍니다
목소리 들으니 찐따 급에도 못끼는거 같은데
영상 원하면
좀 조진다음
뺨이 얼만큼 부을수 있는지
영상으로 확인시켜 드립니다
연락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