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하니에 대해 많은 사람이 모르는 사실
주인공 '하니'의 이름은


만화가 이진주가 그리는 거의 모든 만화의 주인공 이름이 하니였음. 박봉성의 최강타, 김성모의 강건마 같은 거.



따라서 달려라 하니와 후속작 천방지축 하니에 등장하는 하니는 동일 인물이 아니다. 심지어 애니메이션화 전 천방지축 하니의 제목은 천방지축 오소리. 어른의 사정으로 달려라 하니의 애니메이션 후속작이 원래 후속작인 날아라 하니가 아니라 천방지축 오소리가 되면서 제목과 등장인물이 (전작의 후광을 받기 위해?) 달려라 하니의 등장 인물들로 각색 됨. 천방지축 하니에서 하니는 권투, 축구, 체조를 한다. 두 작품의 다른 등장 인물들도 이름만 같을뿐 전혀 다른 설정(달려라 하니에서 스승이던 홍두깨가 천방지축 하니에선 의붓 아버지)이다. 하니 멀티버스로 보면 된다.
하지만 그 시대 사람들 조차도 대부분은 달려라 하니와 천방지축 하니를 구분하지 않고 다 달려라 하니로 취급한다.

시대를 앞서간 패션 짤은 달려라 하니가 아니라 천방지축 하니의 기본 착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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