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 때문에 죽고 싶다는 엄마

사춘기 아들 때문에 죽고 싶다는 엄마

9 28265 13 겨울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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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페인  
저정도면 신랑이 와이프 손잡고 병원 가서 진료받고 약먹으면서 치료해야함...

그리고 아들은 후드려 패야징!


9 Comments
비비드  
우울증이심해보이는데 걱정이네여
나이땈  
그냥 냅둬버려 가서 친구 김밥 구걸해서 먹든가 냅둬버리세요 부모가 없으면 어떻게 된다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줘야함
가우리야  
안타깝다
페인  
저정도면 신랑이 와이프 손잡고 병원 가서 진료받고 약먹으면서 치료해야함...

그리고 아들은 후드려 패야징!

럭키 17 포인트!

오늘하루  
엄마의 눈으로 아들의 사춘기는 버거운 면이 있지만 엄마도 정상 아니네 애가 죽길 상상이라도 바라는게 그 글에 위로는 또 뭐니 무조건 공감이냐 미친
DABIN  
신경쓰지마세요
본인 몸부터 생각하셔야 될꺼 같아요
병원 다니시면서 마음 좀 편안하게 하셔야 할듯 싶어요
뺴꼼  
사춘기라고 벼슬 아닙니다. 무조건 봐주면 애 버립니다. 부모 무시하면 처 맞아야돼요
까탈남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간장버터마늘  
[@까탈남]
정신병임..너무 힘들어서 그래 병원가서 약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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