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발언으로 현재 개빡친 이태원 파출소 직원들
"사고 당일 밤 112상황실장이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요청"
"핼러윈 축제 대비하며 기동력 지원 요청했지만 받지 못해"
"112 신고 대응 미흡" 윤희근 경찰청장 정면 비판
사고 당일 밤 9시 38분에는 112상황실장이 안전 우려로 이태원역에 무정차 통과를 전화로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핼러윈 축제와 지구촌 축제를 대비하면서 기동력 지원도 요청했지만 받지 못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112 신고 현장 대응이 미흡했다고 발언한 윤희근 경찰청장은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윤 청장 발언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 용산서 직원들은 무능하고 나태한 경찰관으로 낙인 찍혀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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