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어놨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아파트

다 지어놨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아파트

3 14627 9 발라리안

2019년 첫 삽을 뜬 부영주택은 지난 5월 아파트 총 1천490가구, 2개 구역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어 광양시에 사용승인을 신청했지만, 소음 기준을 이유로 거부당했습니다.

지난주 부영주택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소음 보완책을 통해 기준을 충족했다고 광양시에 알려왔습니다.

아파트 창문에 구조물을 설치해 소음을 줄였다는 건데, 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고속도로 바로 옆에 방음벽도 없이 아파트 세웠다가

주거지 소음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빠꾸당함

저 아파트 분양받은 사람들은 어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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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말해뭐해  
광양시가 잘했네


3 Comments
낙타왕  
믿거부영
말해뭐해  
광양시가 잘했네
DABIN  
고속도로 옆인데 방음벽 없으면 주민들 입주하고 나서 왜 승인을 하냐고 했을꺼임 시끄러워서 시를 상대로 고소했을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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