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에서는 일상적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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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확천금  
X발 어떤 때에는 저 자리에 DEF 를 아예 데리고 가지도 않음.
계약 성사시키고 나면 ABC끼리 룸에서 기집애들 끼고 샴페인 터뜨리고
AB 는 이번 계약 성사에 누구 공이 컸니 서로 상 주고받은 다음날 싹 사라짐.
다음날 DEF 가 들어가서 C 한테 약속해놓은거 읽어보면 미쳐버림.
밤 새워가며 최대한 C가 원하는대로 만들어주려 애써봤자 C는 "AB가 얘기한건 이게 아닌데" 하면서 클레임 걸고
회사는 DEF 탓으로 몰아 DEF 고과를 바닥으로 깔아버림.

내가 D 였고, 빡돌아서 사표 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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