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서바이벌에서 뉴진스 디토 선곡한 남자들에게 엇갈리는 평가
지난주 빌드업 보다가 의견 갈릴거 같아서 궁금해서 가져와봄
작년 최고의 히트곡 뉴진스의 디토를 선곡한 4명
(우무티,강석화,정수민,전웅)

여기서 정수민이 자기 빼고 다 아이돌인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이 분 보면서 짠하더라…ㅠㅠ (보플 나왔던 연습생임 아직 데뷔 못했다고…)

본인 스스로 반 아이돌이라고 부르는데






요새 아이돌들 챌린지 엄청 많이 하고 틱톡도 많이 하니까…
그런 활동은 하지만 정작 데뷔는 못했다고함 ㅠㅠ
이거 보면서 참… 틱톡,챌린지도 하나의 아이돌로써의 일이 된 느낌이랄까...
그리고 디토 무대도 이석훈 VS 솔라 심사평이 갈렸는데





곡 선택이 아쉬웠다는 이석훈과




중간중간 안무를 하면서 끼를 부리는 걸 칭찬한 솔라
이렇게 둘의 의견이 갈림
(여기 1등은 우무티가 했어!!)
근데 솔직히 보컬 서바이벌이면 보컬에 집중하는게 맡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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