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상 깨지기 힘든 역대급 미친 기록들

축구 역사상 깨지기 힘든 역대급 미친 기록들



 

2011-12 시즌.

 

리그에서 46골 넣고 리그 우승은 했는데 득점 2위.

 

정말 억울할수도 있는데 더 억울한 선수가 있음.

 

 

 

 

 

 

 

 

 

 

 

 

 

 

 

 



 

 

위와 똑같은 2011-12 시즌.

 

메시 입장에서 보면 가장 어이없을수도 있는 시즌.

 

리그 50골 박고 득점왕은 먹었는데 리그 우승 실패.

(우승은 좆두의 레알 마드리드.)

 

시즌 총 73골 29 어시스트라는 1년동안 102 공격포인트라는

게임에서도 하기 힘든 기록을 달성.

 

근데 리그 우승도 없고 챔스도 4강 탈락.

 

그나마 코파 델 레이 우승해서 간신히 무관따리 탈출한 시즌

 

 

 

여담으로 11-12 시즌 유로파 리그 결승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아틀레틱 빌바오 라리가 두팀의 결승일정도로

라리가 팀들이 전세계를 씹어먹던 시절이라

메시 날두는 리그 양학용이다라는 소리도 안나오던 미친 시절.

 

 

 

리그에서만 46골 넣고 득점왕 실패하고,

리그에서만 50골 넣고 리그 우승 실패한 서로에게 어이없는 황당한 시즌. 

 

 

 

 

 

 

 

 

 

 

 

 

 



 

그리고 이번 월드컵 결승에서 나온 또 하나의 역대급 기록.

 

월드컵 결승에서 56년만에 해트트릭을 했는데 준우승.

 

승부차기까지 해서 페널티킥만 3개를 집어넣음.

 

월드컵 득점왕 + 실버볼은 덤.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거라고는 하지만 이것들이 과연 깨질수 있을까 싶은 기록들.

신고
SNS 공유하기


1 Comments
여름바람  
신들의 전쟁 이였군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