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역대급 토론이었다는 타일러 vs 일리야

비정상회담 역대급 토론이었다는 타일러 vs 일리야

4 11017 8 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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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환골탈태  
저 외국인중에 저 대화 이해 못하는 사람 꽤 될듯...
저게 외국인들이 한국말로 저렇게 대화 할수 있다니...


4 Comments
nemo  
자유를 법적으로 쉽게 제한해서는 안되겠지만 혐오의 자유와 말, 표현의 자유를 적절히 경계할 수 있는 인식은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함.. 사는 곳으로 나누고, 부모의 유무, 직업, 재력으로 나누고 편가르고 이런것들이 약간 전통적인(?) 혐오라 보구요... 대부분 이런 경험과 유혹에서 떳떳하긴 힘들겠지만 적어도 성찰은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련지.
환골탈태  
저 외국인중에 저 대화 이해 못하는 사람 꽤 될듯...
저게 외국인들이 한국말로 저렇게 대화 할수 있다니...
마르코  
혐오도 개인의 자유 아닌가?
싫어할 자유도 없는 건가?
싫어하지 말라고 교육으로 세뇌와 강요를 받아야하는가?
혐오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은 지양해야 하겠지만
과도한 제제는 개인의 표현의 자유와 생각의 자유 침해한다고 생각함.
치즈치즈  
인간의 배타성에 대해서 말하자면 같은 나라에 섞여 살게 되더라도
아무리 교육을 받더라도 결국 합쳐지지 않을겁니다.
이미 성경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다니엘 2:43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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