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성욕을 납득할 수 없는 엄마

아들의 성욕을 납득할 수 없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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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늘하루  
아들을 키우면서 아들의 사춘기나 성에 대해 공부하지 않는 엄마네 아들 어쩌누


11 Comments
죤바드  
남자 성욕이랑 여자 성욕이랑 같게 생각하는거 부터가 어처구니가 없네
유나리  
미래의 성범죄자를 직접 만드신분
경리수민  
과연 명절날 근무한게 맞을까?
교사인 외숙모는 명절때마다 당직이거나 일이 생겨 항상 음식 다 만들고 나면 오시던게 생각나네...

럭키 144 포인트!

치즈치즈  
[@경리수민]
제가 학교에서 일해서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교사가 명절에 학교 당직이거나 일이 있다니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장학사면 당직은 아니여도 일이 있는게 가능하나..
일반 평교사가 명절에 일이 있다는건 거짓말입니다.

럭키 27 포인트!

나이땈  
따귀를!????
헤이헤이  
주작이겠지 사실이라면 교육을 받지못한 무식한 엄마를둔 아들이 불쌍하네
오늘하루  
아들을 키우면서 아들의 사춘기나 성에 대해 공부하지 않는 엄마네 아들 어쩌누
수영  
물론 아줌마가 잘못했지만 그만큼 우리나라가 성교육을 제대로 안했다는 거임. 저 아줌마가 평생 보고 듣고 배운 게 그런 거라는 거임.

럭키 18 포인트!

완암  
우선은  모른척 하는게  차선
아빠하고 천천히 이야기하도록해야됨
  저여자는 최악의 행동을함
울랄라  
저 엄마는 사춘기가 없었나?
정대만  
아이가 트라우마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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