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작가 사망에 원피스, 나루토 작가 추도문 게시

너무 빨라요.
구멍이 너무 커요.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니 슬픔이 밀려옵니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 동경해서
처음 이름 불러준 날도 기억하고 있어요.
우리에게 '친구'라는 단어를 써줬던 날의 퇴근길
키시모토씨와 성대하게 떠들었던 날도 그립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화 따위를 읽으면 바보가 된다는 시대로부터 바통을 받아
어른 아이들도 만화를 읽고 즐기는 시대를 만든 한 사람이며
만화란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세계에 갈 수 있구나, 라는 꿈을 보여주었습니다.
돌진하는 영웅을 보는 것 같았어요.
만화가뿐만 아니라
모든 업계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소년시절에
드래곤볼 연재 당시의 흥분과 감동이 뿌리내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존재는 바로 큰 나무입니다.
같은 무대에 선 우리 세대의 만화가들에게 있어서
토리야마(鳥山) 작품은 가까워질수록 더 큰 존재로 인식되었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하지만 또 표표한 본인을 만나면 그저 기쁠 뿐이다.
저희는 혈액 수준에서 토리야마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토리야마 선생님이 남겨진 창의성이 풍부한 세계에
경의와 감사를 담아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가 선생님의 마음 그린 대로 유쾌한 세상이길.
오다 에이치로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치로

나루토 작가 키시모토 마사시
1 Comments

Array
(
[0] => Array
(
[wr_id] => 1045269
[wr_num] => -281222
[wr_reply] =>
[wr_parent] => 1045003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명복을 빕니다 토리야마 선생님
덕분에 어린시절을 드래곤볼과 함께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968a08d1
[wr_password] => *8E134E71714946FC78D90BD8996294A60B72AE38
[wr_name] => 아나킨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3-08 21:42:24
[wr_file] => 0
[wr_last] =>
[wr_ip] => 106.101.66.179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55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63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아나킨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명복을 빕니다 토리야마 선생님
덕분에 어린시절을 드래곤볼과 함께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content] => 명복을 빕니다 토리야마 선생님
덕분에 어린시절을 드래곤볼과 함께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어린시절을 드래곤볼과 함께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럭키 63 포인트!
[is_secret] => [date] => 1709901744 [datetime] => 24-03-08 21:42 [best] => [ip] => 106.♡.66.179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8
9685
2
8199
5
6950
2
6479
2
5160
0
4971
0
4037
3
3884
0
3593
3
3461
1
3393
0
3297
1
3210
1
3001
1
2521
2
2279
1
1968
0
1547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01.25 1 대학 수시제도가 만들어진 이유라는데...
- +3 01.25 2 역대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항상 싸우는 두 선수
- +3 01.25 3 구입한지 무려 50년이 지나도 무상수리 되는 물건
- +2 01.25 4 50억 바로 지급 vs 오늘 1원 주고 매일 2배씩 늘려 지급
- +2 01.25 5 SNS화제라는 망치질 달인
- +2 01.25 6 블박) 총체적 난국인 운전자
- +2 01.25 7 한국 겨울은 냉장고 보다 춥다
- +2 01.25 8 80~90년생들 학교 다닐 때 이해 안 갔던 것들
- +2 01.25 9 26년 군대 간부 vs 병사 월급 액수 수준
- +2 01.25 10 학원 안 다니겠다는 딸아이의 논리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